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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포트</title>
    <link>https://mocha-pot.tistory.com/</link>
    <description>일상 , 육아,아동  에 대한 모든것을 리뷰합니다.^^&amp;heart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5 Jul 2026 03:1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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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tl>100</ttl>
    <managingEditor>엄마가더바빠</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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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카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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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신체발달[ 운동기능의 발달]</title>
      <link>https://mocha-pot.tistory.com/entry/%EC%98%81%EC%95%84%EC%8B%A0%EC%B2%B4%EB%B0%9C%EB%8B%AC-%EC%9A%B4%EB%8F%99%EA%B8%B0%EB%8A%A5%EC%9D%98-%EB%B0%9C%EB%8B%AC</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아기가 이제 막 기기 시작했어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아기가 인제 혼자 앉을 수 있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아기가 드디어 걷기 시작했어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모들은 이렇게 자랑스럽게 말한다. 이상과 같은 새로운 운동기능의 발달은 영아기의 신체발달에서 매우 극적이고 눈에 띄는 변화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운동기능은 편의상 특정 운동에 사용되는 근육의 크기(대근육또는 소근육)와 신체 부위에 따라 대근육 운동과 소근육 운동으로 나누어진다. 대근육 운동은 기기, 서기, 뜀뛰기 걷기, 한발로 서 있기와 같이 팔, 다리, 몸통과 같은 대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말한다. 소근육 운동은 손을 뻗쳐 물건 잡기, 손가락으로 물건 집기, 끼적 거리기와 같이 몸의 소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말한다. 운동기능의 발달 역시 두미 발달의 원칙과 근원 발달의 원칙을 따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1)대근육 운동&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영아기의 가장 주목할 만한 대근육 운동기능은 고개도 못가눌 정도로 전적을 의존적이던 인물에서 뒤집기, 기기, 서기, 걷기,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기동성 있는 인물로 영아를 바꿔 놓는 것이다. 출생시 신생아는 고개도 못 가누지만 생후 1개월이면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들수 있다. 2개월경에는 가슴을 들 수 있으며, 3~4개월경에는 뒤집기를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7개월경에는 혼자 앉을수있고, 10개월경에는 길수있으며, 12~14개월 경에는 혼자 설수 있다. 12개월경에는 붙잡고 걸을수 있으며, 15개월경에는 혼자 걸을수 있다. 18개월경에는 계단을 오를 수 있고, 자전거 타기를 할수있다. 18~24개월경에는 달리기, 뒤로 걷기, 공차기 , 공던지기, 뜀뛰기 등을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9af;&quot;&gt;(2)소근육 운동&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근육 운동기능은 근원발달의 원칙에 의해 팔과 손 그리고 손가락의 순으로 발달한다. 출생시의 신생아에게는 잡기반사 능력이 있지만, 그것을 통제하는 능력은 없다. 마찬가지로 신생아도 매달려 있는 물체를 보면서 손과발을 움직여 보지만 그 물체를 잡지는 못한다. 6개월이 되어야 매달려있는 물체를 팔을 뻗어 잡을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8~9개월경에는 자기 앞으로 던져준 물체를 잡으려고 해 보지만 놓치고, 첫돌이 지나서야 제대로 잡을수 있다. 실이나 동전 같은 작은 물체를 집기 위해 처음에 영아는 손 전체, 특히 손바닥을 사용한다. 그러다가 10개월이 지나면서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사용해서 작은 물체를 잡을수 있게 된다. 이무렵에 영아는 잔디밭에 기어다니는 벌레나 양탄자의 보푸라기 같이 눈에 보이는 작은 물체는 무엇이든지 집어 올리면서 즐거워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운동기능의 발달은 대부분의 영아에서 그 순서가 비슷하지만, 발달의 시기에는 상당한 개인차가 있다.&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 data-ke-style=&quot;style13&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운동기능&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정상 영아의 50%가 할 수 있다.&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정상 영아의 90%가 할 수 있다.&lt;/td&gt;
&lt;/tr&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엎어 놓았을때 머리를 90&amp;ordm;로 든다&lt;br /&gt;구르기를 한다.&lt;br /&gt;받쳐주면 앉는다.&lt;br /&gt;혼자서 앉는다.&lt;br /&gt;붙잡고 선다.&lt;br /&gt;붙잡고 걷는다.&lt;br /&gt;잠시 혼자 선다.&lt;br /&gt;혼자 선다.&lt;br /&gt;걷는다.&lt;br /&gt;뒤로 걷는다.&lt;br /&gt;계단을 오른다.&lt;br /&gt;공을 앞으로 찬다.&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2.2(개월)&lt;br /&gt;2.8&lt;br /&gt;2.9&lt;br /&gt;5.5&lt;br /&gt;5.8&lt;br /&gt;9.2&lt;br /&gt;9.8&lt;br /&gt;11.5&lt;br /&gt;12.1&lt;br /&gt;14.3&lt;br /&gt;17.0&lt;br /&gt;20.0&lt;/td&gt;
&lt;td style=&quot;width: 33.3333%;&quot;&gt;3.2(개월)&lt;br /&gt;4.7&lt;br /&gt;4.2&lt;br /&gt;7.8&lt;br /&gt;10.0&lt;br /&gt;12.7&lt;br /&gt;13.0&lt;br /&gt;13.9&lt;br /&gt;14.3&lt;br /&gt;21.5&lt;br /&gt;22.0&lt;br /&gt;24.0&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표은 Denver 발달판별검사에서 사용되는 운동기능에 관한 연령 기준이다. 미국의 Denver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의 Frankenburg 박사가 1976년에 고안한 Denver 발달 판별검사는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의 어린이 발육상태를 판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도구로서 사회성 발달 영역, 언어발달 영역 , 적응발달 영역, 운동기능발달 영역의 네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발달 영역, 사회성 발달 영역은 유아가 사람들과 함께 지낼수 있는 사회성과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총 24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소근육운동과 적응발달 영역은 물건을 구별하고 손과 팔을 이용하여 물체를 잡고 사용하는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총 29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언어발달 영역은 유아의 청취능력과 명령을 따르고, 말하는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총 21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대근육운동발달영역은 앉기, 걷기, 뛰기, 달리기 등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총 31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검사는 정상 어린이의 25%,50%,75%,90%가 할수 있는 연령에 맞추어져 있는데 이중에서 운동기능 발달에 관한 연령기준이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edited_KakaoTalk_20220816_101224168.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13&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O8eXv/btrJIsTBSo1/Upy8jWDYw5eWanfkbNnK2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O8eXv/btrJIsTBSo1/Upy8jWDYw5eWanfkbNnK2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O8eXv/btrJIsTBSo1/Upy8jWDYw5eWanfkbNnK2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O8eXv%2FbtrJIsTBSo1%2FUpy8jWDYw5eWanfkbNnK2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336&quot; height=&quot;463&quot; data-filename=&quot;edited_KakaoTalk_20220816_101224168.jpg&quot; data-origin-width=&quot;300&quot; data-origin-height=&quot;413&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6e199;&quot;&gt;(3)운동기능의 발달에 관한 세가지 관점&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운동기능의 발달시기와 순서를 설명하는 데 세 가지 견해가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성숙론적 관점에 의하면, 신경계와 근육의 성숙이 이루어지면 운동기능의 발달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된 순서대로 나타난다고 한다. 영아기의 초기 경험이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계모든 영아들으이 운동기능 발달이 비슷한 순서로 진행된다는 비교문화연구 결과는 성숙이 운동기능의 발달에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뒷받침해 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운동기능의 발달에 있어서 성숙이 중요한 요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앉지만, 학습론자들은 운동기술을 연습할 기회 또한 중요하다고 믿는다. 생후 2년간을 대부분 고아원 침대에서 누워 지낸 이란의 고아들은 대상으로 한 Dennis 의 연구에 의하면, 운동기능의 발달에서 성숙이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에서 고아들은 2세가 되어도 걷지 못했고, 3~4세가 되었을때 15%만이 혼자 걸을 수 있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성숙론이나 학습론의 설명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복잡한 목표지향적 체계이론은 이것을 새로운 운동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영아의 의지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 즉, 특정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있는 호기심 많고 능동적인 유아가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운동 기술을 습득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운동기술을 적극적이고도 복잡하게 재조직함으로써 새로운 운동 기술을 창출하게 된다는 것이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걷기</category>
      <category>기기</category>
      <category>대근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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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서기</category>
      <category>소근육</category>
      <category>아동발달</category>
      <category>아동신체발달</category>
      <category>운동기능</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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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Aug 2022 10:22:56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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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 신체발달[뇌와 신경계의 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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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뇌의 발달은 영아기에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두미발달의 원칙에 의해 출생 시에 머리가 뇌의 크기는 신체의 어떤 부위보다도 성인의 크기에 가깝다. 그리고 영아기에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계속한다. 출생 시 뇌의 무게는 평균 300~400g 으로 성인뇌무게의 4/1 이고, 출생 후 6개월에는 2/1이 된다. 두 돌 무렵에는 성인 뇌무게의 3/4에 이르고 , 5세경에는 90%에 달한다. 따라서 영아기를 뇌의 성장급등기라고 부른다. 머리둘레가 가끔 뇌성장의 대략적인 지표로 사용된다. 출생시 머리둘레는 평균 34cm 이고, 첫돌 무렵에는 46cm 그리고 성인의 머리둘레는 평균 55cm 이다.&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edited_뇌.png&quot; data-origin-width=&quot;605&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VxW3u/btrIYnRAiiA/x36EFZU1SKR4UtBaF8GZ11/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VxW3u/btrIYnRAiiA/x36EFZU1SKR4UtBaF8GZ11/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VxW3u/btrIYnRAiiA/x36EFZU1SKR4UtBaF8GZ11/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xW3u%2FbtrIYnRAiiA%2Fx36EFZU1SKR4UtBaF8GZ11%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05&quot; height=&quot;640&quot; data-filename=&quot;edited_뇌.png&quot; data-origin-width=&quot;605&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뇌의 구조와 기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에 뇌크기의 놀라운 성장은 뇌의 구조적, 기능적 발달과 관련이 있다. 뇌의 각 부위는 발달하는 시기가 각기 다르다. 반사운동과 신체 기능을 통제하는 뇌간은 출생시 이미 완전한 기능을 한다. 뇌간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호흡, 심혈관 활동, 수면,의식에 관계되는 것이다. 뇌의 또다른 부위는 출생 시에도 기능을 하지만, 출생 후 계속해서 발달하고 재편성 된다. 감각정보가 대뇌피질에 전달되도록 하는 시상, 운동기능과 자세조정을 관장하는 소뇌,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 등이 여기에 속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상은 감각정보를 연결하는 정거장과 같으며, 통증의 지각에도 중요한역활을 한다. 사고나 추론 같은 복잡한 인지능력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은 출생 시에 발달이 가장 덜 된 부위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생 후 대뇌피질은 다음과 같이 발달을 계속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뉴런의 크기가 증가하고 구조가 점점 복잡해 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신경섬유 주위에 미엘린이라 불리는 지방물질이 형성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뉴런간의 시냅스의 수가 증가한다. 이것은 각기 다른 시기에 각기 다른 대뇌 피질의 부위에서 일어난다. 시각과 청각의 영역헤서는 시냅스의 증가 출생 후 3~4개월에 절정을 이루고, 고등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영역은 영아기 후반부에 결정을 이룬다. 필요이상의 시냅스가 형성되면 과잉 시냅스는 제거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넷째, 대뇌피질과 뇌의 다른영역 윽히 시상, 소뇌, 해마 간의 연결이 증가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섯, 대뇌피질의 여러 영역이 점점 세분화된 기능을 맡게된다. 대뇌피질의 발달에 관해서는 나중에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기로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 뇌의 발달은 전적으로 생물학적 프로 그램에 따른것이 아니고 환경의 영향에도 민감하게 작용한다. 예를 들면, 영아기 동안의 심항 영양실조는 뉴런의 수 , 크기, 구조, 수초화의 속도, 시냅스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심각한 뇌손상을 초래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뇌의 구조는 또한 환경으로부터 받은 자극의 양과 종류에 의해 구조나 기능이 수정될수 있는 유연성 또는 가소성이 뛰어나다.예를 들면, 영아의 감각 경험은 뉴런의 크기와 연결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결과적으로 지적 자극과 사회적 자극이 풍부한 환경에서 성장한 영아와 이들 자극이 결핍된 환경에서 성장한 영아를 비교해 보면 뇌의 구조와 무게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불행히도 영양실조 아동이 환경적 자극도 덜 받는 경우가 많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신경계의 발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신경계는 신경원과 신경교 라는 두 종류의 기본 세포로 구성되어있다. 신경교 세포는 신경원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신경계를 결합시키는 접착제 역활을 한다. 신경원 세포, 즉 뉴런은 뇌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또는 신체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뉴런은 세포체, 수지상돌기, 출색돌기 그리고 말초신경섬유로 구성되어있다. 나뭇가지 모양의 수지상돌기는 신경전류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세포체에 연결되어 있는 관모양의 축색돌기는 세포체로부터 다른 세포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 길이가 1m 나 되며 전선의 절연재처럼 미엘린 이라 불리는 지방성물질이 그 둘레에 막을 형성한다. 미엘린은 뉴런을 보호할 뿐만아니라 신경전류의 전달속도를 증가시킨다. 미엘린은 뇌의 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엘린이 파손될 경우 축색돌기는 절연재가 벗겨진 전선과 같아서 신경전류가 흐르지 못하고 주위로 새어나가 버리며, 다발성 경화증 같은 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축색 돌기 끝부분에 위치해&amp;nbsp; 있는 말초신경섬유는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두개의 뉴런이 연결되는 지점, 즉, 뉴런의 말초신경섬유와 또 다른 뉴런의 수지상돌기가 연결되는 부분을 시냅스 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시냅스는 출생후에 형성되며 그 수는 대단히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는 성인보다 더 많은 수의 뉴런과 시잽스를 갖고 있다. 그 이유는 다른 뉴런과 성공적으로 연결되는 뉴런은 그렇지 못한 뉴런을 밀쳐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뉴런의 약 절반 가량이 소멸된다. 이때 살아남은 뉴런은 수백 개의 시냅스를 형성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역시 뉴런이 적절한 자극을 받지 못하면 소멸된다. 이과정은 농부가 크고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해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는 '가지치기' 작업에 비유할 수 있다. 즉, 불필요한 뉴런이 제거 됨으로써 신경계의 효율성이 증대된다. 이처럼 신경계의 발달은 불필요한 세포의 소멸을 통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흥미롭게도 인간이 평생 갖게 될 1,000~2,000억 개의 뉴런은 뇌의 성장급등기가 시자되기 전인 임신 6개월경에 이미다 형성된다. 뉴런이 출생 후 더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뇌의 급속한 성장은 무엇에 의해 이루어지는가&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그리아 라고 불리는 두번째 신경 세포의 발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라이아는 뉴런의 수보다 훨씬 많으며 일생을 통해 계속 형성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그리아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수초화인데 수초화는 미엘린이라 불리는 지방성 물질이 출색돌기 둘레에 막을 형성하는 현상을 말한다. 수초화또는 뇌의 빠른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수초화는ㄴ 영아기 동안 급속도로 진행되지만, 뇌의 어떤 부분에서는 수초화가 청년기나 성인기까지 완성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 한 주제에 장시간 정신을 집중하는 능력을 관장하는 뇌부분인 망상체나 전두피질은 사춘기에도 수초화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청년이나 성인에 비해 유아나 아동의 주의 집중 시간이 짧은 이유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뉴런과 뉴런을 연결해 주는 시냅스의 형성이 뇌의 성장급등기 동안 급속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뇌의 구조</category>
      <category>뇌의기능</category>
      <category>시냅스</category>
      <category>신경계</category>
      <category>신경계발달</category>
      <category>영아</category>
      <category>영아기</category>
      <category>영아의뇌</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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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Aug 2022 17:39: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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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기신체발달[생리적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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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동안 수면시간이 극적으로 감소하고 수면상태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영아기에는 젖을 떼고 이유식을 시작해야하며, 배변훈련도 이때 시작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수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는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동안 잠을 자지만, 수면 양상이 밤에 자고 낮에 깨어 있는 성인들과는달리 하루 24시간을 밤낮의 구별없이 일정한 간격으로 자고 깨고 한다. 그러다가 생후6개월이 되면 대부분의 영아들은 점차 밤에는 자고 낮에는 꺠어있는 성인의 수면 양상을 보이게 된다. 그래도 하루에 3~4회 정도는 낮잠을 잔다. 영아기동안 수면시간도 극적으로 감소하는데, 생후 1개월간 하루18시간의 수면에서 2세가 되면 12시간으로 감소한다. 이와같은 수면시간의 감소는 출생 시 미성숙했던 뇌가 출생 후 첫 1~2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한 결과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뇌가 성장한 결과는 수면상태의 변화에서도 볼 수 있다. 뇌의 성숙으로 인해 REM&amp;nbsp; 수면의 비율이 감소한다. 신생아기 때 50%가 REM 수면이던 것이 3개월이되면서 40%로 감소하고, 두돌 무렵에는 30%로 감소하며, 성인이 되면 20% 정도가 된다. 많은 양의 REM 수면은 뇌의 발달을 촉진시킨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가 잠을 자지 않고 보챌 때는 공복감, 복통, 질병, 기저귀가 젖었을 때와 같이 신체적으로 불편한 경우가 많으므로, 그 원인이 무엇인지 빨리 알아보고 대처하도록 해야 한다.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 자고 밤에 자지 않을 경우에는 낮에 잠을 자지 않도록 유도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목욕을 시키고 수유를 하거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법도 효과적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수유와 이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의 빠른 신체적 성장은 영아기 섭취하는 영양소에 의한것이다. 영양이 적절하지 않으면, 영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인지적 , 사회적 발달 또한 수조롭게 진행되지 못한다. 모유 수유의 장점에 대해서는 제 6장에서 자세히 살펴보았으므로 여기서는 이유와 영아기의 영양실조에 관해 알아보기로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후 5~6개월이 되면 모유만으로는 아기의 발달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줄수가 없으므로 젖 이외의 음식을 제공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젖을&amp;nbsp; 떼고 젖 이외의 반고형 음식을 먹이는 이유라 한다. 이유를 시도하는 시기는 아기의 발육이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야하며, 강제로 젖을 떼거나 조급하게 서둘러서는 안된다. 아기가 질병에 걸려있거나 식욕이 없는 여름철에는 시작하니 않는 것이 좋다. 이유식은 젖을 먹은 후보다는 젖을 먹기 전에 먼저 주도록 하며, 이유식의 양은 점차 늘려가고 젖은 줄여나가도록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점은 영아의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는 이유식을 피하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영양실조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양실조의 문제는 개발도상국의 영아들에게서 많이 발경되는 현상이다. 이들은 신체적 성장이 더디고 지적 발달 또한 지체된다. 장기적인 영양실조의 결과는 북한 어린이의 영양상태에 관한 1998유니세프 보고서에서 나타난 바 있다. 수년간 계속된 식량부족과 열악한 국민건강 관리체계로 말미암아 북한 아동의 대부분이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것으로 보고되었다. 연구대상인 1,800명의 북한 아동중 7세 미만의 아동 62%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한 지체현상을 보였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영양실조 문제가 보고된 바 있다. 2006년 유니세프 보고서에 의하면,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여전히 영양실조로 인한 병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5세미만의 아동50%정도가 사망한다고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배설과 배변훈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검고 끈적끈적한 신생아의 태변은 3~4일 이 지나면 누런색의 보통변으로 변한다. 대변과 소변을 통제할수 있는 근육과 신경의 비성숙으로 인해 생후 6~7개월 이전에는 직장이나 방광이 꽉 차면 반사적으로 대소변을 배설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6~7개월이 지나 대소변을 통제하는 근육이나 신경이 발달하더라도 뇌에서 이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변은 약 13~15개월경이면 가리게 되고, 소변은 20개월 정도가 되어야 가릴 수 있다. 대소변 가리는 영아의 건강상태나 정서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리하게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기가 혼자 일어서고 않고 걸을 수 있을때가 배변 훈련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이다. 말을 알아듣고 모방을 좋아하며 배설활동에 흥미를 느낄때가 효과적이다. 얼굴표정이나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대소변이 마려운시점에 아기가 좋아하는 변기에 앉혀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잘한 경우에 칭찬을 해주는 것은 바람직하나, 실수를 했을때 벌을 주는 것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지않거나 밤에만 대변을 보는 경우에는 일찍 배변 훈련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2~3세경이 되어 말귀를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것이 효과적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록 대소변을 가릴수 있다 하더라도 4~5세까지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변의 경우 낮에는 2세 55%, 3세 84%,5세경에는 95%정도의 성공률을 보이나, 밤에도 통제가 가능한 비율은 2세경에는 41%, 3세경에는 66% 정도로 낮으며, 7세경이 되어서야 90%까지 통제가 가능하다. 피곤하거나 긴장하였을때 잠들기전에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음료수를 마셨을때는 실수를 하기 쉽다. 그러므로 잠들기 전에는 가능한 음료수를 자제하고 미리 용변을 보고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또한 동생을 보았을 때에는 퇴행현상으로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퇴행행동은 어머니가 미리 충분한 관심을 보여줌으로써 해소할 수 있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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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 Aug 2022 10:52: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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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기[신체발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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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는 인간의 일생에서 신체적 성장이 가장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특히 출생 후 첫1년간은 신체와 뇌의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 진다. 이처럼 성장이 급속도로 이루어지는 시기를 성장급등기라고 하는데, 영아기 이후 사춘기에도 똑같은 현상이 한번더 일어난다. 그래서 영아기를 제1 성장급등기라 부르고, 사춘기를 제 2 성장급등기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의 두뇌발달은 생후 어느 시기보다 급격하게 이루어진다. 태내기와 영아기는 두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며, 이 시기동안의 영양결핍은 두뇌의 성장발달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영아기에서 뇌의 발달은 생물학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고개조차 가누지 못하던 신생아가 기동성 있는 인물로 변하는 시기도 영아기이다. 기기, 서기, 걷기, 달리기 등 새로운 운동기의 발달은 영유아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해준다. 이러한 운동능력은 뇌와 신경계 그리고 근육의 발달과 병행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의 감각능력을 어느정도 가지고 태어나지만, 영아기 동안 이러한 감각능력은 급속도로 발달한다. 감각과 지각의 발달은 아동의 운동기능이나 인지발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앞으로 영아기의 신체적 성장, 샐리적 기능, 뇌와 신경계의 발달, 운동기능의 발달, 감각과 지각의 발달 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체적 성장 ]&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기의 신체적 성장은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아기를 신생아기 때 한번보고나서 몇개월 후에 다시 보게 된다면, 이 아기가 과연 그때 그 아기가 맞는지 의아할 정도로 아기가 달라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출생 후 몇 개월간은 매일 30g 씩 체중이 늘고 매월 2~3cm 씩 키가 큰다. 신장과 체중의 눈부신 성장 외에도 골격과 근육 중추시니경계 등의 신체 내부적 발달도 급속도로 이루어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신장과 체중의 변화&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후 첫 1년간의 특징은 빠른 신체적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영아의&amp;nbsp; 경우 신장은 1년 동안1,5배 , 체중은 3배 정도 증가한다. 두돌 무렵이 되면 신장은 성인 키의 절반 가량이 되고 출생시 체중의 4배가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후 6개월까지는 신장과 체중이 사회계층과 무관하게 모두 동일한 비율로 성장하지만, 6개월 이후부터는 중산층의 아동이 영양이나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더욱 빨리 성장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신체비율의 변화&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체보든 부위가 똑같는 비율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영아의 신체 비율은 급격히 변한다. 바꾸어 말하면, 신체의 각부분은 다른 시기에 다른 비율로 성장한다. 수태에서 출생까지는 머리부분이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해서 신생아의 머리크기는 성인의 70%에 이르고, 출생 후 척 1년간은 몸통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 이 기간 동안에 증가한 신장의 60%에 해당된다. 출생 후 1년 부터 청년기에 이르는 동안에는 다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이 기간 동안 이루어진 신장 증가량의 60%이상이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는 머리크기가 신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1/4이나 되기 때문에 얼핏 보면 머리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출생 시 머리의 크기는 신장의 1/4을 차지하지만, 첫 2년간 신체의 다른 부분이 성장해서 두돌 무렵에는 신체의 1/5이 되고, 성인이 되면1/8이 된다. 출생시에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큰 것은 두미 발달의 원칙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근원 발달의 워닉에 의해서 몸통이 먼저 성장하고 그 다음 팔다리 그리고 손발의 순서로 발달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신체비율로 볼때, 신생아의 신체에서 가장 작은 비율을 차지하는 부위는 머리와 신체중심부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부위 , 즉 발이다. 성이 되면 발의 크기는 출생 시의 5배가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골격의 발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영아의 골경은 성인의 골격보다 크기가 작고 수도 적을 뿐만 아니라 매우 유연하고 부드럽다. 손발, 손목, 발목을 예로 들면 출생 시 뼈의 수가 성인의 것보다 훨씬 적다. 손목뼈의 경우 성인은 9개인데 반해, 철돌 무렵에는 3개뿐이다. 나머지 6개는 아동기에 계속 발달하여 청년기에 완성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부드러운 뼈가 단단해지는 과정을 경화 또는 골화 라고 한다. 사춘기가 될때까지 꾸준히 경화 현상이 일어나는데, 그 순서는 두미발달의 원칙과 근원발달의 원칙을 따른다. 예를 들면, 손이나 손목의 뼈가 다리나 발뼈 보다 먼저 단단해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두개골의 뼈는 봉합이 채 이루어지지 않아 머리에는 6개의 숨구멍이 남아있따. 숨구멍은 피부막으로 덮어져 있는데, 이 비부막은 출산과정에서 머리가 눌려도 상처를 입지 않게 보호해 주고, 출생 후에도 뇌를 상해로부터 보호해 준다. 여섯개의 숨구멍 중 두개는 우리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대천문과 소천문이 그것이다. 두개골이 단단해지면서 두될이 되기 전에 숨구멍은 무기물로 채워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근육의 발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골격과&amp;nbsp; 마찬가지로 근육조직도 영아기에는 작고 약하다. 출생 시 근육조직은 3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있따. 근육조직은 청년기까지 꾸준하게 발달하는데, 점점 두꺼워지고 단단해 진다. 근육의 발달순서 역시 두미발달의 원칙과 근원발달의 원칙을 따른다. 따라서 머리와 목의 근육이 몸통이나 사지의 근육보다 먼저 성숙한다. 신생아기때에 목근육에 힘이 없어 목을 가누지 못하던 아기가 4개월이 지나면서 머리를 들게 된다. 그러나 첫돌이 가깝도록 다리근육에는 충분한 힘이 없어 걷지 못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치아의 발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치아에는 젖니와 영구치가 있는데, 젖니의 수는 모두 20개 이고 영구치의 수는 모두 32개이다, 치아는 생후 6개월경에 젖니가 아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하여 1년이 되면 6~8개의 앞니가 난다. 그 다음 첫째 어금니, 송곳니, 둘째 어금니 순서로 24~30개월 경에는 20개의 젖니가 모두 나게 된다.그러나 치아가 나는 시기는 개인마다 큰차이가 있는데, 2000면에 1명 정도는 출생시 이미 이가 나와있는 경우가 있는 반면, 첫돌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젖니는 유아가 음식을 잘 씹어서 소화할수 있도록 하여 성장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게 도와주고,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해 준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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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22 10:49: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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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과 신생아 [건강상태와 행동평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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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초기 운동능력이나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서 Apgar 검사와 Brazelton 신생아 행동평가 척도가 사용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lt;b&gt;(1)Apgar 검사&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Virginia Apgar(1953) 박사가 개발한 Apgar 검사는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의학적 검사이다. Apgar 검사는 비 전문가도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Apgar검사는 출생 1분후 그리고 다시 5분후에 두번에 걸쳐 실시 된다. Apgar검사로 아기의 상태를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어떤 아기가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태에 있는지는 알 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pgar검사는 맥박, 호흡, 근육상태, 반사능력, 피부색 등의 다섯가지 영역에서 각 영역별로 2점씩 총10점 만점으로 평가된다. Apgar점수가 7점 이상이면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인데, 대부분의 신생아들은 7점 이상을 받게 된다. Apgar 점수가 4점 이하이면 위험한 상태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영아는 Apgar점수가 낮은 경향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우리나라 신생아 1만 3,320명을 대상으로 Apgar 검사를 실시 한 결과, 대부분의 신생아들(97.7%)이 7점 이상을 받아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진옥,1992)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32주 이내 출산한 조산아 중에서 체중이2.5kg 이하인 미숙아의 경우 Apgar 점수가 현저히 낮았으며, 여아보다는 남아가 평균적으로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pgar 점수가 낮을 수록 질식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낮은 Apgar점수는 이미 태중에서 발생한 문제(예를 들면, 산모의 우울증, 불안, 음주, 흡연 등) 일 수도 있으나, 출산과정에서 이야기되는 문제 (예를 들면, 일시적인 산소결핍 중 또는 약물 등) 에 기인하기도 한다. 수 초 동안의 산소결핍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수 분간 계속되는 산소결핍증은 뇌세포를 소멸시킴으로써 뇌손상을 초래하고, 혈압을 증가 시킴으로써 뇌출혈을 야기시킨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2)Brazelton 신생아 행동평가 척도&lt;/span&gt;&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pgar 검사가 출생 직후에 신생아의 위험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인 반면, Terry Brazelton(1973) 박사가 개발한 Brazelton신생아 행동평가 척도는 신생아가 주위 환경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알아보는 행동검사이다. 이 검사는 출생 후 1주일 경에 실시하는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 행동평가 척도의 목적은 신생아 행동의 개인차를 설명하기 위한 임상적 도구로 고안된 것이다. 또한 미숙아와 고위험군의 영아를 연구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임신 중 모체의 알코올, 담배 , 마리화나 , 코카인 등의 사용이 신생아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amp;nbsp;뿐만 아니라 임신중 모체의 정서상태 , 임신중 도파민 수준, 부모자녀 간의 애착관계&amp;nbsp;를 연구하기 위해서도 이 척도가 사용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척도는 신생아의 주의집중력, 활동수준, 근육상태, 스트레스에 대한 생리적 반응, 사람 얼굴과 목소리에 대한 사회적 반응 등을 평가한다. 자극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가를 평가할 뿐만 아니라 얼마나 빨리 다시 평온한 상태로 돌아가는가도 평가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척도의 한 예로 아기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아기 머리 위에서 종을 크게 울린다. 아기는 종소리를 듣고서 깜짝 놀라는 반응을 한다. 다시 종을 울리면 저번만큼 놀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기는 종소리에 습관화 되었기 때문이다. 아기가 더 이상 종소리에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을 때까지 종을 몇 번 울렸는가로 점수를 계산한다. 종을 여러번 울릴수록 점수가 낮다. 여기서 낮은 점수는 정보처리와 학습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후 3일 이내인 우리나라 신생아 73명을 대상으로 신생아의 행동특성을 조사한 신영희(2001)의 연구에 의하면, 연구대상 신생아의 대부분이 신생아 행동평가의 하위항목에서 습관화, 주의집중, 상태조절 점수가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율신경계 안정점수도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대상 신생아 어머니들의 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신생아 행동평가점수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본 결과, 임신기간 중 직장을 다닌 산모의 아기가 직장을 다니지 않는 산모의 아기보다 주의집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골에 거주한 산모의 아기가 도시에 거주한 산모의 아기보다 주의집중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산의 경험이 없는 산모, 카페인이 든 음료를 섭취 하지 않은 산모의 아기가 상태범위점수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table style=&quot;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quot; border=&quot;1&quot; data-ke-align=&quot;alignLeft&quot; data-ke-style=&quot;style15&quot;&gt;
&lt;tbody&gt;
&lt;tr&gt;
&lt;td style=&quot;width: 100%; text-align: center;&quot;&gt;&lt;b&gt;영아돌연사 증후군(Sudden Infant Death Syndrome: SIDS)&lt;/b&gt;&lt;br /&gt;&lt;br /&gt;영아돌연사 증후군은 첫돌이 되기 전의 영아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수면 중에 갑자기 사망하는 현상을 말한다. 잠이 들때까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던 상황에서 갑자기 사망항 채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으로 1,000명의 영아중 1~3명이 영아돌연사 증후군으로 사망하는데, 우리나라는 발생률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amp;nbsp;&lt;br /&gt;&lt;br /&gt;선진국에서는 생후 1개월에서 첫돌사이에 사망한 영아의 40~50%가 SIDS 의 희생자인다.&lt;br /&gt;&lt;br /&gt;SIDS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최근에 와서 가장 유력한 가설은 호흡조절 규제와 관련된 뇌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다. 즉, 호흡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과 같이 영아가 생존의 위협을 느꼈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학습하는 데 문제가 있다.&amp;nbsp;&lt;br /&gt;&lt;br /&gt;생후 2~4개월 사이에 SIDS 발생률이 가장 높은데, 이 시기에는 대뇌피질이 발달함에 따라 호흡반사가 의식적이고 자발적인 &lt;br /&gt;행동으로 대체하게 된다. 그러나 SIDS 영아의 경우 이러한 대체과정이 순조롭지 못해 방어적 반사를 대체할 수 있는 자발적인 행동을 습득하지 못하게된다. 따라서 수면 중 호흡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잠에서 깨어나 자세를 바꾸거나 울거나 하지 못하고 그대로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lt;br /&gt;&lt;br /&gt;SIDS는 남아, 조산아, 미숙아, 빈곤계층이나 십대 미혼모의 아기, 어머니가 흡연과 약물복용을 한 경우에 많이 발생하고 아기를 엎어 재우거나 , 푹신한 요를 사용하거나 담요등으로 아기의 몸을 감싼 경우에도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계절적으로는 겨울에 발생률이 높다. SIDS에 예방법은 임신 중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고, 흡연과 약물복용을 삼가하고, 아기를 바로 눕히거나 옆으로 눕혀 재우고, 너무 푹신한 이부자리나 베개는 피하고, 모유 수유를 하고, &lt;br /&gt;아기를 혼자 재워놓고 오랬돈안 외출하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다.&amp;nbsp;&lt;/td&gt;
&lt;/tr&gt;
&lt;/tbody&gt;
&lt;/table&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Brazelton</category>
      <category>)Brazelton 신생아 행동평가 척도</category>
      <category>Apgar 검사</category>
      <category>sids</category>
      <category>신생아</category>
      <category>영아돌연사</category>
      <category>출산</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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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22 12:07: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산과 신생아 [ 감각기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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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위 환경으로 부터 주어지는 여러가지 자극을 오관을 통해 받아들이는 것을 감각이라고 한다. 출생 시 인간의 감각기능은 미성숙한 상태에 있으므로, 출생 이후 주위 환경으로 부터의 적절한 자극이 감각기능의 발달에 필수적이다. 만약 이러한 자극이 결여된다면 감각기능은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없다. 아동에게 주어진 모든 자극들이 똑같이 아동의 감각기관을 통해 수용되는 것은 아니며, 특정한 자극에 대해서만 아동은 주의를 집중하고 이를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해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시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신생아의 시각은 비교적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눈의 크기가 작고 망막구조가 불완전하며 시신경도 덜 발달되어 있다. 출생 직후 영아는 물체에 초점을 고정시키지 못하고 가시거리도 극히 제한되어 있으나, 1개월경에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고 응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2개월경에는 180도 각도에서 물체를 추적하는 수평추시가 가능하고, 리후 점차 수직, 원형으로 물체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다. 색에 대한 지각도 3~4개월 경에는 가능한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edited_신생아초점.jpg&quot; data-origin-width=&quot;426&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F7zLI/btrH755sNdb/t8HAHsByV2kCoGV4kCq9s0/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F7zLI/btrH755sNdb/t8HAHsByV2kCoGV4kCq9s0/img.pn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F7zLI/btrH755sNdb/t8HAHsByV2kCoGV4kCq9s0/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F7zLI%2FbtrH755sNdb%2Ft8HAHsByV2kCoGV4kCq9s0%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426&quot; height=&quot;640&quot; data-filename=&quot;edited_신생아초점.jpg&quot; data-origin-width=&quot;426&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gt;&lt;/span&gt;&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청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뇌파 측정법을 이용해서 신생아의 청력을 연구한 결과, 신생아는 작은 소리는 잘 듣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출산과정에서 내이도로 침투된 양수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양수가 제거되면 신생아도 소리의 크리나 음조, 지속시간, 소리가 나는 방향, 주파수 등을 구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높고 강한 소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신생아가 들을 수 있는 소리의 크기는 성인보다 10~25데시벨 높고, 음의 강도가 강할수록 심장 박동률이나 몸동작이 증가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는 단순히 소리의 크기나 음조뿐만 아니라 말소리도 구분할 수 있다. 생후 2주경에는 사람의 목소리와 다른 소리를 구분할 수 있으며, 3주 경에는 낯선 사람이나 아버지의 목소리보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촉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출생시 촉각은 입술과 혀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피부접촉을 통한 자극은 신행아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신생아는 주로 촉각에 의존하여 주변 환경을 인지한다. 촉각의 발달이 잘 이루어질 때 소화기능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순조롭게 주변 환경에 적응해 나가게 된다. 안아주고 얼러주는 신체적인 접촉은 다른 양육행동 못지않게 신생아의 발달에 도움을 준다.&amp;nbsp;&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미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미각은 태내에서도 어느정도 기능을 하며 출생 시에도 여러가지 맛의 액체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쓴맛, 신맛, 짠맛보다는 단맛이 나는 액체를 더 오래 빨며, 맹물과 단맛이 나는 포도당액을 구분할수 있다. 단맛이 나는 액체를 주면 마치 단맛을 즐기는 것처럼 더 천천히 빠는 반응을 보이며, 단순히 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윗입술을 날름 거리는 반응을 보인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후각&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후각은 다른 동물에 비해서는 덜 발달되어 있으나 출생 초기부터 상당히 발달되어 있따. 생후 며칠 이내에 독특한 냄새들 간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며, 어머니와 다른 여성의 젖 냄새를 구분할 수 있고, 암모니아와 같은 독한 냄새에는 고개를 돌리는 반응을 보인다. 썩은 달걀 냄새를 맡으면 얼굴을 찌푸리는 반면, 바나나 초콜릿과 같이 달콤한 향을 맡으면 이완되고, 유쾌한 표정을 짖는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기돌보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배꼽처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아기의 배꼽은1~2주 정도면 곱게 아물어 떨어지지만 진물이 나거나 고름이 나면 의사의 도움이 필요하다. 배꼽이 완전히 떨어질 때 까지는 입욕을 피하고 스펀지에 비누나 베이비오일을 묻혀 닦아 주는 것이 좋다. 가끔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거나 해서 배꼽이 밖으로 튀어나올수가 았는데, 이때는 소독한 동전을 솜으로 싸서 배꼽 위에 얹어 놓고 반창고를 붙이면 제자리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유두짜주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자아이는 생후 3주일이 지나기전에 유두를 짜주면 흰 유즙이 소량 나온다. 유두를 짜주는 것은 아기가 성인 된 후에 유두가 함몰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데, 함몰된 유두는 장차 어머니가 되어 수유를 할때 큰 불편을 겪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목욕시키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목욕은 수유후 1시간 이내는 가급적 피하고 밤에 잠을 잘 자지 않는 아기는 자기 전에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횟수는 1일 1회가 적절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이틀에 한 번정도가 무난하다. 목욕을 시킬때는 얼굴과 머리부터 시작하여 몸체와 다리의 순서로 씻겨 주며, 다 씻긴 후 에는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는 반드시 아기분을 발라주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일광욕 시키기&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광욕은 영아의 식욕부진을 고쳐줄 뿐만 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성장발육과 운동기능의 발달을 촉진시켜 준다. 겨울에는 정오를 중심으로 하여 따뜻한 시간을, 여름에는 아침저녁의 서늘한 시간을 택하여 시키는 것이 좋다. 따뜻한 계절에는 그 이전에도 가능하지만 대략 생후 1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도록 하며, 처음 2~3일 동안은 하루 5분 정도씩 발끝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위로 올라가도록 한다. 일광욕을 시킬때는 반드시 모자를 씌워 얼굴이나 눈에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5)운동시키기&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운동은 아기의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각종 저항력을 기르고 근육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적어도 하루에 30분 정도는 운동을 시키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아기는 스스로 기초적인 운동은 할 수 있다. 즉, 머리를 좌우로 돌리고 다리를 차고 팔을 흔들고 손가락을 움직이는 등의 활동으로 아기의 근육은 어느 정도 운동이 된다고 할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아기 혼자서는 운동을 할 수 없는 신체근육도 있다. 예를 들어 , 아기가 앉고 서게 될 때까지는 몸통근육을 운동할 수 없고 또 발을 딛고 다소 걸을 때까지는 발목과 발의 근육을 운동할 수가 없다. 이렇게 아기가 자기 혼자서 운동할수 없는 근육을 단련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옆에서 도와줄 필요가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젖을 먹인 직후나 배가 고플때는 피하고 목욕 후와 같이 기분이 좋을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amp;nbsp;&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배꼽</category>
      <category>시각</category>
      <category>신생아발달</category>
      <category>신생아배꼽</category>
      <category>신생아소리</category>
      <category>신생아시각</category>
      <category>신생아운동</category>
      <category>신생아청각</category>
      <category>신생아초점</category>
      <category>신생아촉각</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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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Jul 2022 19:2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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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산과 신생아 [신생아]</title>
      <link>https://mocha-pot.tistory.com/entry/%EC%B6%9C%EC%82%B0%EA%B3%BC-%EC%8B%A0%EC%83%9D%EC%95%84-%EC%8B%A0%EC%83%9D%EC%95%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신생아&lt;/span&gt;&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생 후 첫 한달 동안의 아기를 신생아라고 부른다. 신생아기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태내환경과는 상이한 새로운 환경과는 상이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신생아는 숨 쉬고, 먹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아직 미성숙한 기관을 지닌 신생아에게 이와 같은 것들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러나 신생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적응능력을 갖고 이 세상에 오는 것으로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는 출생후 첫 15~30분 동안은 깨어 있지만 곧바로 깊은 잠에 빠진다. 따라서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기와 눈을 맞추고 신체접촉을 하는 것은 이후 애착관계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여기서는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샐리적 기능 , 감각기능, 아기돌보기, 반사운동, 건강상태와 행동평가 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신체적 특징&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갓&amp;nbsp; 태어난 아기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뽀얗고 포동포동한 '예쁜아가'의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신생아의 피부는 쭈글쭈글하고, 붉은색을 띠며, 끈적끈적한 태지로 덮여있다. 눈꺼풀은 퉁퉁 부어있고, 몸 전체는 솜털로 덮여있는데 몇주가 지나면 점차 없어진다. 생후 3~4일경에 나타나는 신생아 황달도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신장은 출생 시 남아가 평균 50.1cm, 여아가 평균 49.3cm이다. 첫돌이 되면 신장이 76~78cm로 출생시의 1.5배가 되며, 두돌 무렵에는 86cm정도로 성인 키의 절반가량이 된다. 성장이 두미 방향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생 시 몸의 중앙점은 배꼽보다 2cm 가량 위쪽에 있으나 2세가 되면 배꼽보다 약간 아래쪽에 있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체중은 출생시 남아가 평균 3.4kg, 여아가 평균 3.2kg 이다. 그러나 2.6~4.1kg 정도이면 정상 범주에 속하며, 첫 아이는 다음에 출생하는 아이보다 체중이 가벼운 경우가 많다. 출생 후 3~4일간은 약 5% 정도의 초기 체중감소가 있으며 , 심한 경우에는 10% 정도까지 감소한다. 그러나 5일 이후부터는 점차 증가하여 2주 경에는 출생 시의 체중을 회복한다. 첫돌 무렵에는 출생 시 체중의 약 3배인 10kg , 두돌이 되면 12kg 정도로 급성장을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생 시 뇌의 무게는 350g 정도 이지만 첫돌 무렵에는 800g 정도가 된다. 성숙한 성인의 뇌무게가 1,350g 인 사실에 비추어 본다면, 다른 신체기관에 비해 두뇌발달은 출생 초기가 결정적 시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신생아는 출생 시 머리둘레가 약 34cm로 가슴둘레보다 크다. 첫돌 무렵에는 머리둘레와 가슴둘레가 같아지며 그이후부터는 점차 가슴둘레가 커지게 된다. 신체 비율에서도 출생 시 머리의 크기는 신장의 1/4을 차지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생리적 기능&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생 시부터 신생아는 호흡, 순환, 체온조절이나 배설 같은 기본적인 생리적 기능이 잘 발달되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rarr;호흡, 맥박, 체온&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맥박은 1분에 120~160회 정도로 빠르고 불규칙하다. 호흡은 공기를 접하자마자 나타나는 반사적인 것으로 1분당 35~45회 정도이며 불규칙적인 복식호흡을 한다. 신생아의 체온은 선인보다 다소 높은 37~37.5&amp;ordm;C이다. 땀샘이 잘 발달되지 않아 체온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미흡하여 외계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지방층은 마지막 2개월에 발달하기 때문에, 조산아는 체온조절 능력이 다소 부족하므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rarr;수면&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수면시간은 하루에 18시간 정도를 차지하며, 24개월경에는 12시간 정도로 감소한다. 수면에는 눈동자가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으냐에 따라 REM 수면과 비REM수면이 있다. REM 수면은 빠른 눈동자의 움직임과 동시에 몸을 움직이며, 빠르고 불규칙한 호흡과 맥박이 나타난다. 소리를 내거나 꿈을 꾸는 것은 REM수면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REM 수면은 조용하고 깊은 잠으로 호흡이나 맥박이 규칙적이며 몸의 움직임도 줄어든다. 영아의 수면은 50%가 REM 상태이지만 차츰 감소하며 성인이 되면 20% 정도로 감소한다. 이러한 수면 형태의 변화는 출생 초기의 뇌의 미성숙과 이후 빠른 성장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할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과테말라나 중국 등의 나라에서는 신생아가 부모와 한방에서 또는 한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지만, 서구에서는 신생아가 딴방의 아기침대에서 수면을 한다. 부모와 한방에서 잔다는 것은 밤에 영아가 깨어나 수유를 해야 할때 좀더 즉각적으로 신생아의 신호에 반응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그러나 부모와 한 침대를 쓰는 영아들은 영아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더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부모가 술 , 담배를 하거나 신생아가 너무 피곤한 양육자와 함께 잠을 자는 것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rarr; 수유&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유는 산모가 특별한 질병을 앓고 있거나 모유를 먹이기 힘든 상황을 제외하고는 가장 바람직한 신생아의 음식이다. 따라서 산모는 다음과 같은 모유의 장점을 인식하고,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될 수 있는 대로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모유는 인공유에 비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여 영아 초기에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영양이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모유는 장내에서 비타민이나 영양소를 흡수하는데 효과적인 장내 세균군을 만들어 내므로 소화흡수가 쉽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모유는 구토 , 설사, 변비, 알레르기 같은 수유장애가 적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넷째, 모유는 신선하고 경제적이며, 수유하기도 편리하고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섯째, 모유는 항체나 면역체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므로, 아기에게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후 1~2일 사이에 젖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를 초유라고 한다. 초유는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면역체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가급적 먹이는 것이 좋다. 이들 항체나 면역체는 세균이 신체조직을 통과하는 것을 방해하며, 소장의 빈 공간에 세균들이 묶어 둠으로써 세균이 소화기관이나 다른 신체기관으로 이동하는 것을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세균이 소화기관 내에 살지 못하도록 무기질이나 비타민의 공급을 차단하며, 어떤 면역 세포들은 세균을 직접 잡아먹는 식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또한 영아의 면역능력을 증가시키는 화학물질을 생성하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모유</category>
      <category>모유수유</category>
      <category>신생아</category>
      <category>신생아 신체적 특징</category>
      <category>신생아생리적기능</category>
      <category>신생아수면</category>
      <category>신생아잠</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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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3 Jul 2022 18:18: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산과 신생아 [ 난산 &amp;amp; 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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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c1bef9;&quot;&gt;&lt;b&gt;[ 난 산 ]&amp;nbsp;&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난산이란 태아가 산도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이 생겨 분만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반면,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고 특별히 산모나 아기에게 이상증세가 없으면 순산이라고 한다. 산모와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경우난산을 하게 된다. 산모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로는 산도나 골반이 너무 협소한 경우, 산도의 기형, 자궁기능부전이나 자발적인 복근수축의 문제 , 만출력(태아를 밀어내는 힘)이상 등이다. 태아에게 이상이 있는 경우는 태아의 위치이상(예를 들면, 둔위전진)이나, 발육이상으로 기형이 된 경우로서 이때는 난산을 하게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 외에도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조기파수 등도 난산의 원인이 된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태아보다 자궁구 가까이 위치하여 자궁입구를 막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정상분만이 불가능하므로 제왕절개 분만을 해야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만 시 아기가 나오고 난 뒤에 태반이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태반조기박리는 미처 아기가 나오기 전에 미리 태반이 자궁벽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곧바로 출산하지 않으면 산모와 태아의 생명이 위험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이 진행되기 이전에 양막이 터져 양수가 일찍 나오는 것을 조기파수라고 하는데, 양수는 분만시 자궁의 수죽이 일어나면서 터지게 되어 산도를 통해 태아가 출생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조기 파수의 경우 태아에게는 감염의 우려가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edited_신생아.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blx1vg/btrHUg8pToK/P0MYC1gdvkcJpupWtNxEU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blx1vg/btrHUg8pToK/P0MYC1gdvkcJpupWtNxEUK/img.png&quot; data-alt=&quot;태어난지 얼마안된 신생아.&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blx1vg/btrHUg8pToK/P0MYC1gdvkcJpupWtNxEU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lx1vg%2FbtrHUg8pToK%2FP0MYC1gdvkcJpupWtNxEU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60&quot; data-filename=&quot;edited_신생아.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gt;&lt;figcaption&gt;태어난지 얼마안된 신생아.&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산소결핍증)&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의 1% 정도가 산소결핍증을 경험한다. 산소결핍증의 원인은 둔위전진, 태반조기박리, Rh 인자, 무통분만을 위한 진정제나 마취제의 사용 등이다. 분만시 태아의 발이나 엉덩이부터 나오게 되는 둔위전진의 경우, 탯줄이 꼬이거나 조여지기 때문에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게 된다(Lin,1993) 태반이 너무 일찍 떨어져 나가는 태반 조기박리의 경우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된다. 태반조기박리는 음주, 흡연, 약물과 같은 기형발생물질로 인해 태반이 정상적인 발달을 하지 못한 결과이다. 출산과정에서 산모의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투여된 진정제가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어 호흡기관을 자극하면 산소결핍증이 발생한다. 산소결핍증의 또 다른 원인은 Rh- 인 모체의 혈액은 Rh+에 대향하기 위해 항체를 만들며, 이것이 태아의 혈액 속에 들어가 적혈구를 파괴하면 산소결핍증이 발생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생아는 성인보다 산소결핍 상태를 더 오래 견딜 수 있지만, 그 상태가 3분 이상 경과되면 영구적인 되손상을 입게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경우 신경세포가 죽게되므로 신체적, 심리적 결함을 초래한다. 만약 신경세포가 너무 많이 죽게 되면 영아는 심각한 뇌손상을 입게되고(뇌성마비)심한 경우 사망하게 된다. 가벼운 산소결핍증을 경험한 영아는 3세까지는 운동발달이나 지적 발달이 평균 이하이지만 정상아와의 차이는 점점 적어져서 7세가 되면 거의 차이가 없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amp;nbsp;( 조 산 )&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임신 28주에서 37주 사이에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를 조산이라고 하며, 조산인 경우에는 대체로 체중이 2.5kg 인 미숙아이다. 그러나 임신 40주를 다 채운 신생아도 2.5kg 미만이면 미숙아로 간주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산의 주된원인은 가난으로 인한 산모의 영양부족이다. 따라서 경제적으로 부유한 계층보다 가난한 계층의 조산율이 높다. 그외 산모의 생식기관 미숙(예를 들면, 십대 임신),&amp;nbsp; 쌍생아 임신, 임신기간중의 흡연, 음주, 약물복용 등도 조산의 가능성을 증가시킨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산의 장기적 효과는 임신기간, 출생시 체중, 출생후 관리 , 아동기 동안의 환경의 질에 달려있다. 특히 신생아의 사망률은 임신기간 및 출생 시 체중과 관련이 많다. 임신기간 28주(생존가능성을 가늠하는 결정적 시기)이전이나 1.5kg 미만인 경우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조산아의 가장 큰 문제는 호흡장애 증후군과 뇌출혈이다. 호흡장애 증후군은 신체에서 폐를 보호해 주는 물질을 생성하지 못한 결과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호흡이 정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숙아는 조산아 보육기에 넣어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육기에서는 온도와 산소량이 조절된다. 산소농도가 너무 높으면 눈의 망막이 손상을 입어 시각장애가 올 수도 있다. 조산아는 출생 후 곧바로 보육기에 넣어지므로, 초기 모자격리가 아기와 어머니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손상을 줄수 있다. 이와 같은 손상을 줄이기 위해 캥거루 케어 전략을 이용할 수 있다. 캥거루 케어란 어머니 캥거루가 새끼 캥거루를 육아낭에 넣어 키우는 것처럼 어머니가 맨 가슴에 기저귀만 채운 미숙아를 똑바로 세워 품어 안는 것을 말한다. 어머니와 미숙아가 하루에 2~3시간씩 밀접한 신체접촉을 함으로써 애착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미숙아의 심장박동과 체온을 유지시키고 호흡장애를 완화시켜준다. 이외에도 청각 , 후각, 촉각, 시각 등의 감각작용에도 자극을 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한편, 조산아 보육기가 보편화되지 않은 저개발국가에서는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캥거루 케어를 함으로써 부모의 신체가 인간보육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처럼 캥거루 케어는 조산아 보육기의 보조 역할로 이용될수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구결과 캥거루 케어를 경험한 미숙아는 그렇지 않은 미숙아에비해 지능발달, 운동발달 점수가 높으며, 체중이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캥거루 케어의 이점 때문에 신생아가 미숙아인 경우 80%이상의 부모들이 캥거루 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미숙아는 심장박동이 느리고, 환경이 주는 자극, 즉 빛, 소리기타 다른 감각에 매우 예민하고, 팔다리의 움직임도 조화롭지 못하다. 잔병치례를 많이 하고, 말을 늑게 배우고, 운동발달이 느리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은 부모를 매우 당혹스럽게 만든다. 대부분의 미숙아들은 발달속도가 정상아보다 느리기는 해도 결국에는 정상적인 발달을 한다. 그러나 때로는 학습장애, 과잉활동장애, 주의집중력 부족, 지능 점수가 평균이하인 경우도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amp;nbsp;&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c1bef9;&quot;&gt;[ 출산 준비 ]&amp;nbsp;&lt;/span&gt;&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 출산에 대한 정신적인 준비나 아기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준비하여야 한다. 분만이 반드시 예정일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임신 말기에는 미리 출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임산부는 병원에서 출산을 하게 된다. 출산할 병원이나 출산후 휴식할 장소를 미리 정해 두고, 임신 말기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하며, 진통이 시작된뒤 2~3시간이 경과하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분만과정에서 대부분의 임산부는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10~15%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출산할 경우에도 가까운 곳의 병원의 위치를 확인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아기에게 필요한 용품은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아기를 위한 준비물로는 아기 의류 (속옷 : 3~5벌, 겉옷 : 3~5벌, 기저귀 : 30~40장, 포대기, 턱받이 , 거즈 손수건)아기 침구류(요,이불,배게 등 ), 조유기구 (우유병, 젖꼭지, 우유병 소독용품)등이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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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Jul 2022 12:50: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출산과 신생아 [ 대안분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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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만을 신속하게 끝내고 출산과정에서 경험하는 모체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무통분만&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만시의 자궁수축에 따른 공포와 고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취제를 사용하여 무통분만을 하거나, 분만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촉진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진통 시 처방 되는 약제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는데, 산모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진통제, 감각을 마비시켜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마취제, 자궁의 수축운동을 촉진시켜 주는 촉진제가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취제의 경우 전신마취보다는 국부마취를 주로 하게 된다. 분만과정 중 투여하는 약물들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이후의 인지 발달이나 운동능력에 문제를 야기 시킬 수도 있으므로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라마즈 분만&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마즈 분만법은 Fernand Lamaze(1970)박사가 개발한 것으로 진통시 연상법, 이완법, 호흡법을 사용하여 진통중인 산모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상법이란 일생 중 즐거웠던 순간이나 기분좋은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봄으로써 엔도르핀의 분비를 증가시켜 통증에 대한 민감성을 줄이는 방법이다. 극심한 고통이 뒤따르는 분만 시 이러한 연상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므로 평소에 자주 연습을 해야 한다. 평소 남편도 함께 연습을 하여 진통 시 남편이 코치가 되어 연상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을 마련하도록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완법이란 말 그대로 신체의 모든 부위의 힘을 빼는 것으로 의식적인 근육이완훈련을 통하여 출산의 고통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방법이다. 이완법의 목적은 지통이 올때 근육을 기장시키게 되면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기 때문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의 힘을 빼는 것이다. 온몸의 힘을 빼기 위해서는 몸의 관절부위부터 힘을 빼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 남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 남편은 아내의 근육이나 관절 부분을 만져 보아 힘이 들어가 있는지, 부드럽게 이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코치하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흡법은 라마즈 분만법에서 가장 중요한 훈련인데, 흉식호흡이 그 기본이다. 흉식호흡은 산소를 체내에 충분히 공급하여 근육이완을 돕고, 태아에게도 산소공급을 윤활하게 해준다. 자궁수축에 따른 진통이 올때마다 통증의 리듬에 맞춰 호흡함으로써 진통에만 집중되던 관심을 호흡쪽으로 분산시켜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이때 남편이 호흡을 체크 해 주는 도움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라마즈 분만에서는 아내와 남편이 정서적으로 함께 하는 경험으로서의 출산을 강조 한다. 라마즈 분만법으로 아기를 낳게 되면 출산의 고통을 남편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돈독해 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구 결과 라마즈 훈련에 참여한 많은 부부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진통과정에서 경험하는 자신의 통제력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3)폭력없는 탄생&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eboyer(1975)는 [폭력없는탄생]이라는 저서를 통해, 산모의 고통뿐만 아니라 산도를 통해 모체 밖으로 나오는 태아의 고통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태아는 태반으로부터 산소를 공급받다가 출산과 더불어 폐로 숨을 쉬어야 하고, 어둠속에 있다가 강렬한 불빛을 받게 되며, 액체 상태(양수)에 있다가 공기 중으로 나오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eboyer에 의하면, 아기는 어둡고 따뜻한 방에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받아야 하며, 즉시 탯줄을 자르지 말고 아기를 어머니의 배위에 5분정도 두었다가 탯줄을 자른 다음 따뜻한 물속에 넣어주어야 한다고 한다. 엄마 아빠가 아기를 목욕시키고 물속에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 주면 아기는 긴장을 풀고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eboyer의 분만법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의미한 불빛으로 인해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요소를 놓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기가 물로부터 병균에 감염될지도 모른다고 주장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4)수중분만&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중분만은 양수와 동일한 조건의 물속에서 아기를 낳는 방법이다. 수중분만은 프랑스에서 처음 시도 되었고,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주로 유럽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가 2000년 9월에 수중분만을 통해 아기를 출산 시도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중분만은 누운 자세가 아닌 좌식 분만법의 하나로 앉은 자세에서는 중력을 이용하여 골반이 잘 벌어지고 힘을 주기가 쉽다는 점에 착안한 방법이다. 수중분만은 물 자체가 갖고 있는 진통억제 효과로 인해 통증을 덜 느끼게 되고, 따뜻한 물이 근육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산모가 편안한 느낌을 가질수 있으며, 진통과 분만 시간이 단축된다는 장점이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수중분만은 태아에게도 탄생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태아가 양수 속에서 양수와 똑같은 따뜻한 물로 이동하기 때문에 환경변화에 따른 충격이 적다. 태아가 탄생 시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태아가 전혀 다른 세상과 만나면서 격계되는 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수중분만은 태아가 환경의 변화를 덜 느끼도록 한다. 그러나&amp;nbsp; 물의 상태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산모가 출산시 배출하는 각종 분비물로 인해 태아와 산모가 병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5)제왕절개 분만&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제왕절개 분만은 임부의 복부를 절개해서 자궁으 로부터 아기를 꺼내는 분만법이다. 태아가 거꾸로 있거나 전치태반이거나 , 아기의 머리가 너무 커서 산모의 골반을 통과할 수 없을 때 제왕절개분만을 하게 된다. 제왕절개분만을 한번 하게 되면 대부분의 경우 그 다음 분만에도 제왕절개를 하게 된다. 제왕절개를 한 임부의 8%만이 그 다음 분만때 자연분만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제왕절개분만은 수술후의 후유증, 세포감염의 위험성 외에도 비용이 많이 들고 자연분만보다 회복기가 길기 때문에, 정상적 출산이 불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제왕절개분만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제왕절개분만은 자연분만이 불가능한 경우,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꼭 필요하지 않을 때조차도 제왕절개분만을 많이 하는 경향이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세계보건기구 (WHO)는'세계 어떤 국가도 제왕절개분만율이 10~15%가 넘을 합당한 이유가 없다' 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제 OECD 국가의 평균 제왕절개분만율은 25.7%인데반해 우리나라 제왕절개분만율은 36%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남편의역활</category>
      <category>라마즈분만</category>
      <category>라마즈호흡</category>
      <category>무통분만</category>
      <category>신생아</category>
      <category>출산</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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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22 22:2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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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과 신생아 [출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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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은 시작이자 끝이다. 아기가 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는 시작이고, 수정에서 출발하여 9개월간 계속되어 온 임신이라는 대사건을 종결짓는다는 점에서 끝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출산은 아기와 어머니 모두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충격적인 경험이다. 지금까지 출산과정에서 경험하는 산모의 고통에 대한 관심과는 달리 태아의 고통에 대해서는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출산과정은 개인의 인생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사건 가운데 하나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이헌장에는 어린이는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랄 권리가 있다고 명시되어있다. 건강하게 태어날 권리는 마땅히 보장되어야 한다. 출산예정일이 다가오면 출산에 대한 정신적인 준비와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미리 준비함으로써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 분만이 반드시 예정일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임신말기에는 미리 출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출생후 첫 1개월을 신생아기라고 한다.&amp;nbsp;&amp;nbsp;&lt;/b&gt;신생아기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태내환경과는 상이한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신생아는 태내에서 바깥세계로 나와 심한 환경변화를 겪게 되므로, 이 새로운 외부 세계에 적응하느라 일시적으로 체중이 감소하기도 하고, 간기능의 적응에 따른 황달현상이 나타나는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신생아는 상당한 정도의 적응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장에서는 출산에서부터 분만의 단계, 대안분만법, 출산시의 문제점,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 생리적 기능, 감각기능, 아기돌보기, 반사운동, 신생아의 건강상태와 행동평가 등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Origin&quot; data-filename=&quot;edited_출산.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mT3rz/btrHIeO0erF/gkzbvYoNSbX3dTZkkkuntk/img.pn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mT3rz/btrHIeO0erF/gkzbvYoNSbX3dTZkkkuntk/img.png&quot; data-alt=&quot;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mT3rz/btrHIeO0erF/gkzbvYoNSbX3dTZkkkuntk/img.pn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mT3rz%2FbtrHIeO0erF%2FgkzbvYoNSbX3dTZkkkuntk%2Fimg.png&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 loading=&quot;lazy&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360&quot; data-filename=&quot;edited_출산.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360&quot;/&gt;&lt;/span&gt;&lt;figcaption&gt;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 &amp;nbsp;[&amp;nbsp; 출 산 ]&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아가 골반으로 내려와 어머니의 아랫배가 불러오면 분만일이 임박했다는 징후로 볼수 있다. 또한 분만이 멀지 않았다는 징후로 가벼운 진통과 요통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혈액이 섞인 이슬이 비치며 분만이 시작 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대부분의 아기들은 수정 후 266일 만에 태어나지만, 수정된 날짜를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월경주기의 첫날로부터 280일이 되는 시점을 분만예정일로 본다. 분만예정일은 마지막 생리일을 기준으로 월 (月)에는 9개월을 더하거나 3개월을 빼고 일(日)에는 7일을 더 하여 계산한다. 그러나 분만예정일은 태아의 크기, 자궁의 크기, 호르몬수준, 임부의 생리적, 심리적 영향에 따라 다를수가 있다.&lt;b&gt; 분만예정일에 분만하는 경우는 드믈고, 예정일을 중심으로 전후 2주간은 정상적인 범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amp;nbsp;&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lt;b&gt;[분만의 단계]&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분만의 과정은 개구기, 출산기, 후산기의 세단계로 구분할수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1. 제1기 : 개구기 (開口期)&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통이 시작되어 자궁경부가 태아의 머리가 통과할 수 있는 정도 (10~12cm)까지 열리는 기간이다. 소요되는 시간은 초산부의 경우 12시간 정도이며, 경산부의 경우에는 그 절반인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진통은 자궁이 수축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밤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15~20분 간격으로 25~30초 동안 경미한 진통이 시작되다가 점차 2~5분 간격으로 강하게 나타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제2기 : 출산기(出産期)&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자궁구가 열려 태아가 산도를 통해 밖으로 나오는 시기이다. 자궁이 열리면서 양막이 터져 양수가 나오게 된다. 시간상으로는 30분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기간 동안 태아가 오랫동안 산도에 머물면 질식사의 우려가 있으므로 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분만과정에서 태아는 태반으로부터 산소공급을 이시적으로 받지 못하므고, 분만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산소가 부족하여 뇌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산도를 통해 나오는 동안 태아는 극도의 압력과 산소부족을 경험하게 되며, 이 시기 동안 부신 호르몬의 분비량은 일생 중 최고가 된다. 아드레날린은 태아의 폐를 열어주고, 기관지를 건조시키며, 공기로 호흡하는 것을 도와주고, 노르-아드레날린은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함으로써 태아로 하여금 산소결핍으로 부터 견디는 것을 도와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정상분만이 아닌 재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하는 태아는 산도를 통과하지 않으므로 이들 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하지 못하며, 종종 호흡곤란문제를 경험 하기도 한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제3기 : 후산기(後産期)&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태아가 출산한 이후 자궁이 수축되면서 태반이 자궁벽에서 떨어져 나와 양막과 함께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소요시간은 5~15분 정도이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과정을 통해 분만은 종료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자궁이 예전의 크기로 되돌아 가기 위해 수축하면서 다소의 진통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훗배앓이라고 하며 약6주 정도가 소요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기간에는 방광염이나 신우염 등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성생활은 가급적 자제하는것이 좋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출산,육아</category>
      <category>개구기</category>
      <category>분만예정일</category>
      <category>분만의 단계</category>
      <category>신생아</category>
      <category>재왕절개</category>
      <category>출산</category>
      <category>출산기</category>
      <category>후산기</category>
      <category>훗배앓이</category>
      <author>엄마가더바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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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ul 2022 12:0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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